여동생 애니/이야기

에로망가 선생 12화와 사에카노 OVA 0화 같은성우 같은장면

카야노 아이 2017. 6. 25. 14:00

에로망가 선생에서

이즈미 마사무네 (성우 / 마츠오카 요시츠구)

좋아하는 무라마사(성우 / 오오니시 사오리)


오늘 방송된 12화에선

여동생 사기리가 그린 그림에서

남자 캐릭터 성기의 위치가 다르다는점을

부끄러워서 말하지못하자


어디가 다른지 말하지 못하면서

자신들을 비난만 하는 마사무네

태도에 화가난 두사람은

어디가 다른지 몸으로 직접보여줘야겠다며

야마다 엘프와 여동생 이즈미 사기리

마사무네에게 달려드는 장면이 나왔다.


야마다 엘프 이즈미 사기리 / 그림하고 어디가 다른지 몸으로 직접 보여줘야겠어

부끄러워 하지만 볼건 다보는 무라마사 (성우 / 오오니시 사오리)


이 장면을 보고나니

사에카노 OVA 0화에서 보던

장면이 오버렙 되어버렸다.


에리리의 부모님이 보내준

위스키 봉봉을 먹고 취한 3여자

우타하 에리리 미치루는 토모야를 납치해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한 우타하가

토모야 (성우 / 마츠오카 요시츠구)의

팬티를 벗기려 하고

에리리 (성우 / 오오니시 사오리)는

부끄러워하면서 그걸 지켜보는

장면과 똑같았다. 성우도 똑같고


아래장면 찾느라 리뷰도 1시간 늦춰졌네

근데 같은 장면 같은성우 캐스팅한건 의도적인건가?

연기하면서 얘네들도 똑같다고 느꼈겟다.


미치루와 우타하에게 능욕 당하는 아키 토모야 (성우 / 마츠오카 요시츠구)

부끄럽지만 지켜보긴 다 지켜보는 에리리 (성우 / 오오니시 사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