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안구건조증이라
눈물 안나와서 문젠데
양파를 까면 깔수록 눈이 매워
자극을 하는 바람에 없는눈물
쥐어짜가지고 겨우겨우 이겨냈다.
마른수건 쥐어짜서
물을 짜낸 느낌이야
그래도 양파나 파 먹는건 좋아해서
조리하기전엔 고통스럽지만
먹는건 즐겁다.
수고로움 조리시간
등등 들인 노력에 비해서
너무 금새 없어진다는게 문제긴 하지만..
'Blog > 요리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스테라와 메가패스 장군 (0) | 2017.10.21 |
---|---|
웨하스 (0) | 2017.07.23 |
스파게티와 오뚜기 스파게티 (0) | 2017.06.11 |
탕수육 사진 (0) | 2017.05.02 |
메이플 시럽을 뿌린 와플 (0) | 2017.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