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의 묘지기 10화 리뷰

은의 묘지기 10화 리뷰

스이긴 다시 일어서다 !

저렙 호구들을 털어

술집에서 100만 갈취 파티를 벌이던

골든헌터스는 옆 테이블에서

머리를 감싸고 있던 남자에게

이야기를 듣는다.

프레셔스 중견팀 제너럴즈 리더인

그는 터무니 없이 강한 여자에게

순식간에 털리게 되었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호구를 털어 5천만을 번

와일드 울프가 나머지 유저들에게

돈을 갈취할때 무덤떨이

피비 에유 파린짱은 감옥에 구속

리더인 황금의 료우자부로는

역습을 가했다가 역관광

세계 5인밖에 없는 막대한 자산가

빌리언 플레이어 콜렉터의

거대 골드바에 깔려버린다.

정체를 물어보는 피비에게

자기 이름은 콜렉터. 무덤떨이를 죽이기

위해 존재하는 여자라 소개한뒤 사라진다.

테무진은 리트렛트에게 태블릿을 받고

코시리코는 리쿠레이론 도움안된다며

항의해보지만 테무친은 그녀의 가치를

넌 아직 모른다며 코웃음친다.

리쿠레이를 구하러 스이긴도 행선지를

정해 게임에 접속하는데...

은의 묘지기 11화 리뷰

스이긴 타케시와 만나다는

자막이 나오면 다음주에 작성

근데 다음주에 안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