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계 노이즈 9화 리뷰

복면계 노이즈 9화 리뷰
그리고 우리는 나아간다. 그 여름을 향해서

아리스가와 니노와 키스후

관계가 서먹해진 니노와 유즈

유즈의 마음을 짓밟고 이용했단 마음에

미안해진 니노가 이노허리를 그만두겠다고 하자

유즈는 좋아하지 않는다며 넌 항상 하늘을

보고 노래했다며 용기를 북돋워준다.

기타를 버리고 모모를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포기할수 없던 니노는

다시한번 모모를 향해 노래를 하기로했고

한동안 니노의 노래를 들으면서 뭔가

부족함을 느꼈던 하루요시는 모모의 기타를

치며 연습하던 니모의 목소리를 듣고

전율을 느끼며 이제서야 자신만이 아닌

주위를 보며 노래하게 됐다 말한다.

모모와 만난 유즈는

니노의 목소리는 자기것이라며

록 호라이즌에서 결판을 짓기로 한다.

쿠제는 베이비의 노래는 뒷전이고

니노를 위한 노래를 잔뜩 발견하고

그가 니노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게된다.

이노허리의 카나리아가 2위

베이비가 1위를 차지한날

니노는 모모에게 닿는것 말고

자기가 있을 장소와 믿고 기다려준

이노허리 멤버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복면계 노이즈 10화 리뷰

아리스에게 불을 붙인건 나였다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