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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아름답다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2. 11:00

달이 아름답다 8화 리뷰

비타 섹슈얼리스


아카네육상부 활동을 마치고

아즈미 코타로가 축제 연습하는걸

지켜보다가 히카와 신사에서 하는 풍경

(소원 적은 종이를 바람에 흩날리게

하는 축제인듯?)축제를 보러간다.


대화를 나누다가 아즈미의 생일이

이미 지난 8월7일인걸 알게된 아카네는

돈이 별로 없어 휴대폰 케이스는 구매하지

못했고 대신 그가 갖고 싶어했던

아카네가 불안할때 만지는 푹신푹신한

장난감을 사서 선물로 건내준다.


지난번 계단에서 아이의 방해로

하지못한 키스를 다리위에서 하는

아카네와 아즈미. 둘은 서로

호칭을 아카네짱과 코타로군으로

부르기로 하고, 반 여자친구들이 아즈미의

어떤점이 좋냐는 질문에 눈에 안띄어도

함게 있으면 안심이 된다고 대답하면서

이번 이야기는 마무리



둘이 소원을 적은 종이(나무)엔

계속 함께 있을수 있도록


아이라와 카네코


잡지속 여자아이돌의 포즈를

해달라던 카네코아이라

섹시포즈를 취하자 바보취급하고

그런포즈 안해도 귀엽다는말에

부끄러워하는 아이라


료코와 로만


신부잡지를 보면서

여름방학 / 로만의 졸업까지

길다는 료코의 한숨


달이 아름답다 9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