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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세일즈맨 NEW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31. 11:00

웃는 세일즈맨 NEW 9화 리뷰

축억의 목욕탕 투어


목욕탕 그림을 즐기는 반다이 마무로

(30 무직.성우 /스기타 토모카즈)

목욕탕에서 만난 모구로 후쿠조

술집에서 대화를 나누던중

후지산 스루가 만 미호의 솔밭이

마음에 든다는 반다이의 소원을

들어주려 모구로는 예쁜 여주인과

3가지가 한데 모인 그림이 있는

목욕탕으로 데려간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여주인

미모에 혹하고 그림에 반한 그에게

등밀어주기 서비스까지 받자 모구로에게

한번만 더 가게 해달라 부탁한다.


하지만 다시 간 그곳은 먼지쌓이고

거미줄이 있던데다 여주인도 이빨빠진

할아버지라 대실망했다는 이야기



연구원은 우울해


토와니 마나부(40. 비상근 연구원

성우 / 코야스 타케히토) 잠자리에서

젊은 여자친구에게 자기 연구이야기를

들려줬지만 그녀가 연구성과를 가로채

발표하는 바람에 우울해진 토와니


거기에 연구에 집중못하고 온갖 잡일에

신경써야한다는 그의 신세한탄을 들은

모구로는 3개월간 실적을 내놓고

오로지 연구에만 몰두하라는 조건을 내걸고

첨단 시설의 연구소를 제공해준다.


3개월이 지나도 연구실적을 내놓지 못한

그는 후배들이 자기 무능을 탓하고

타케무라의 연구 논문이야기를 듣고

그의 연구성과를 자기 이름으로 바꿔서 발표한다.

하지만 모구로에게 그의 연구성과가 아닌게

발각되어 이후 후배연구원들의 폭로가

기사로 이어져 토와니는 신세를 망치게 되었다.


웃는 세일즈맨 NEW 10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