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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호로 웨딩드레스 ver 피규어 발매기념 코시미즈 아미 인터뷰 후편

카야노 아이 2017. 5. 26. 23:00


호로 그렇게 보였다는 로렌스 덕분

호로 웨딩드레스 ver. 피규어 발매 기념

코시미즈 아미 씨 인터뷰 [후편]


번역 - 구글번역  자료정리 - 카야노 아이

어색한 부분 감안하고 읽길

이건 원래 올릴 글목록에 없없지만

갑자기 발견해 올리게 되었다.

리제로 같은건 올리는데 3시간 걸렸는데 이건

작업하는데 대충 40분이 걸렸다.


2006 년에 제 1 권이 간행되어 5 월 10 일에는 대망의 19 권 ( 「늑대와 향신료 XIX Spring LogII ")이 간행

TV 애니메이션 제 2 기 동안 방송된 「늑대와 향신료」. 행상인 크래프트 로렌스의 이상한 여행이

그려진 이 작품은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10 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늑대와 향신료」라고하면,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히로인인 호로의 존재입니다.

'왓'라는 인칭이 인상적인 "기녀 말"과 귀여운 비주얼, 그리고 어딘가에 숨긴 것이있다.

바로 히로인으로서의 존재감은 로렌스뿐만 아니라 독자와 시청자를 매료시켰습니다.

그런 호로가 「늑대와 향신료」10 주년 기념으로 '호로 웨딩드레스 ver. "로 피규어로 등장합니다.

애니메이트 타임즈에서는 피겨는 물론,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매력을 찾을 수 있도록,

호로 역의 코시미즈 아미 씨에게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인터뷰는 전반 후반의 2 책꽂이에 전달했다. 후반이 되는 이번은 호로의 매력에 다가갑니다.

코시미즈 씨는 10 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호로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든가 ...

◆ 「늑대와 향신료」란 ◆
제 12 회 전격 소설 대상 <은상>을 수상했다.
하세쿠라 이스나 그리는 칼도 마법도 등장하지 않는

새로운 감각의 경제 판타지 라이트 노벨.
이야기의 주인공 행상인 크래프트 로렌스와

로렌스가 여행 도중에 만난 늑대의 귀,

아름다운 털 꼬리를 갖고, 스스로를 "풍작의 신"이라고 자칭하는

가련한 소녀 현랑 호로와 만들어내는 경제 모험 활극.
2008 년과 2009 년 두 차례에 걸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 또한 게임화,

코미컬 라이즈와 다양한 콘텐츠 배포 외에도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와 지역화 전개도 된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작품.

2016 년 4 월부터 10 주년 기념으로
새로운 스토리 「늑대와 향신료 Spring Log」,

「새로운 학설 늑대와 향신료 늑대와 양피지 '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10 주년 사이트를 확장하고 있다.

>> 늑대와 향신료 & 하세쿠라 이스나 10 주년 공식 사이트

◆ [늑대와 향신료 10 주년 기획] 호로 웨딩드레스 ver. 1/8 스케일 피규어 ◆
"- 왓치는 塗師과 여행을하고 싶다. 안 모기장?"모두는 그 한마디에서 시작되었다.

길고 긴 여행의 절정. 호로 웨딩 ver. 늑대와 향신료 10 주년 기획하고 드디어 입체화.


호로 사람의 잣대로 칭찬
── 여기에서 호로 자신의 매력에 대해 방문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피규어는 많은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휴양을 하고있습니다.

여기까지 호로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코시미즈 아미 씨 (이하, 코시미즈) : 호로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귀나 꼬리 같은 특징도 좋아하는 이유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오래 살아있는만큼, 많은 지혜를 가지고 있고,

타인을 잘 이해하고 있는 곳도 매력적이군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으면 사람을 손바닥으로

구르는 같은 수 없으니까. 여러가지 생각이있는 가운데,

그 사람에게 잘 있었다 단어를 선택할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 과연.

코시미즈 : 예를 들어, 호로 뭔가를 설명하는해도

그 사람에게 가장 전달하기 쉬운 말이 뭔지

순간적으로 선택할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매우 재미있고

스트레스없이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칭찬 할 때에도 자신이 아닌 상대방의 잣대로 칭찬.

그것은 엄청나게 매력적이고, 동시에 인간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을 보고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다는 증거지요.

그 사람에게 가장 좋은 단어를 선택 말,

사람을 속이는것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는 않다.

진심으로 생각하는 것을 상대에게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은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있는 사람인데,

"먹을 때 빈틈 투성이"같은 차이도 있고 (웃음).



── 확실히 틈 투성이입니다 (웃음).

코시미즈 : 시청자가 호로에 공감할 수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도 클까 생각합니다.

호로라고 항상 외로움 타잖아요. 로렌스 같은 인간과 사이 좋게

한 곳에서 호로 쪽이 수명이 길기 때문에 언젠가는 반드시 외로워지고 만다.

우리도 누군가가 가까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지요.

사소한 순간에 고독을 느껴 버리는 곳이 공감할 수있는 곳 일까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개가 있고, 우리 아이처럼 사랑 합니다만, 쭉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해도

먼저 개를 간호하게된다네요. 그것은 괴로움 너무하고

그만큼 애완 동물로 사랑을 접하고있는 사람이라면

호로의 기분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웃음).

어떤 완벽한 여자인데, 완벽하지 않다는거나 그런 것도 매력이있다.

뭔가로 대체 공감할 수 버리는 것은 호로가 많은 사람을 매료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확실히 그렇네요. 외모가 좋다는 것은

물론, 틈이 있고, 덧없는 곳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호로에게는 사랑받는 요소밖에 들어있지 않은 느낌도 있네요.

코시미즈 : 호로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사랑받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 선택이 능숙하기 때문에 싫은 기분이되지 않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여자끼리의 관계도 중요. 어른스러운면을 보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어린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얼굴도 보여주기 때문에 죽겠네요 (웃음).


10 년 노력 했군요!
── 애니메이션 방송 당시 코시미즈 씨는

"호로은 로렌스에 대해 연애 감정을 품을 수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하는 라스트를 맞이 있지요.

코시미즈 : 당시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수명이 가장 벽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로은 외형의 변화가없는 가운데, 로렌스만 자꾸 자꾸 해를 거듭해 간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보낼만 반대로 괴로워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호로은 좋아한다고 생각하더라도 내디딜 수없는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지금은 엔딩을 맞아 더욱 미래의 이야기도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런 미래는 어려움 않을까 생각 했습니다만,

막상 눈에하면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게 보였습니다.

슬픈 것은 일어날지도 모르지만, 당시에 悲しめ 되니까

지금은 진심으로 행복을 느끼려고 한 게 아닐까.

슬픈 것은 혼자서도 할 수 있으며, 서로 함께 살았던 시간은 그 때뿐입니다.

어쩌면 호로도 그런 생각에서 배를 잘록한했을지도 모릅니다.

모처럼 로렌스 같은 시간을 살고있는 지금이 아니면 할 수없는 것을

온몸으로 즐기자 행복을 느끼려고 한 것은 아닐까라고.

반드시 호로 이렇게 생각하게 해 준 것은,

로렌스였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은 이제 아이도 있고 (웃음).


── 그리하여 호로와 로렌스는 유야을 영위하게되었습니다.

로렌스는 이야기의 처음부터 가게를 갖고 싶어하는 이야기는하고 있었어요.

코시미즈 : 설마 호로가 한 장소에 머물 수 있다니 생각도 없습니다.

여행을 계속 한 곳에 머물게하는 것은 고생이 끊이지 않는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지금 호로 우리가 행복을 잡고있는 것은 정말 기쁩니다.

"10 년 노력 했군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호로그램에 놀아 보자 (웃음)
── 그리고 호로와 로렌스의 기념해야 할 결혼식의 모습을

피규어로 등장합니다. 이번에 보시고 어떻습니까?

코시미즈 : 피겨 조금 嗜ん하고 있습니다 만, 몹시 수 좋은 느낌입니다.

피겨의 얼굴은, 피겨를 좋아하면 굉장히 중요한 곳입니다 만

이 호로은 어디에서 봐도 일러스트의 얼굴과 동일하게 보이더라고요.

평면을 입체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데 이것은 대단한

(피겨을 뚫어지게 보는 코시미즈 씨).

── 그렇게 말하면 그렇지 ...

코시미즈 : 아무리 비스듬히 봐도 그림의 표현 그대로이에요.

피겨화 할 때 아무래도 넥 것이 어느 각도에서

그 캐릭터 아니게 버리는 부분이되어 버리는 곳입니다.

팬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작했다는 것이었으므로,

그것은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귀 느낌이거나, 머리 에어리 느낌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한편, 치마 아래 쪽에서 꼬리가 나와있는 느낌. 하지만 어느 각도에서 들여다봐도

보일 것 같아 보이지 않는 (웃음). 이것은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이 있군요!



── (웃음).

코 시미즈 : 그런 곳도 호로 딱 이군요. 그녀도 아마 "ほれほれ"라고 말하면서

절묘하게 보일 것인데 보여 없다는 것을하고 있을 것 아닙니까 (웃음).


── 창하네요 (웃음).

코시미즈 : 피겨인데도 불구하고 호로도 밖으로 놀아 느낍니다.

제대로 드라마가 있고, 죽겠 네요.


──이 정도의 위치에서 로렌스가 보고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코시미즈 : 밖에도 초원 바람의 받침대가 붙어있는 것도 기쁩니다.

녹색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걸까 든가,

피겨에 내 안에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웃음).

로렌스는 같은 위치에서 밖에 볼 수 없는데,

우리가 좋아하는 앵글로 볼 수 있으므로,

꼭 여러분도 피겨가 출하 새벽에는 들여다 봐주세요!


── 절대 들여다 네요!

코시미즈 : 꼭! 여러분 부끄러워하지 말고 해주십시오.

호로그램에 놀아 보자 (웃음).


── 그럼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늑대와 향신료」를

응원해 주시고있는 팬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코시미즈 : 10 주년을 맞이한 지금도 원작의 애니메이션은 진부한다,

시간이 지남에 색다른 같은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이 극복하지 않는 것은 작품 자체가 호로 때문인지라고 생각하기도합니다.

"옛날부터 좋아해"분 "최근 알았어"라고하는 분들 잘못하면

그 당시는 아직 아이 였다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어디에서 들어온 팬이라는 관계없이 호로은 여러분의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위에, 함께 해를 거듭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호로만은 나이를 먹지 않기는 하지만요 (웃음).


── (웃음). 감사합니다.



>> [늑대와 향신료 10 주년 기획] 호로 웨딩 드레스 ver. 1/8 스케일 피규어 상품 소개 페이지

[촬영 / 아이 자와 히로아키 인터뷰 / 이시바시 유]

[늑대와 향신료 10 주년 기획] 호로 웨딩 드레스 ver. 1/8 스케일 피규어 상품 정보
 



상품명 : 늑대와 향신료 호로 웨딩 드레스 ver.
작품 명 : 늑대와 향신료
가격 : 11800 엔 (세금 별도)
발매시기 : 2017 년 11 월 예정
사양 : ABS & PVC * 1/8 스케일 피규어
출판사 : Tokyo Otaku Mode Inc.
제조업체 : Myethos

(C) 하세쿠라 이스나 / 아스키 미디어 웍스 / 「늑대와 향신료 Ⅱ」제작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