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퀘스트 7화 리뷰

사쿠라 퀘스트 7화 리뷰

연옥의 저택

리리코의 굳은 연기를

편안한 마음이 들게하여

17번에 걸친 NG를 멍춘 마키

비가 오는 관게로 급하게 미니좀비20명을

동원해야하는 사태가 발생

마키는 남동생 코하루에게 부탁했지만 교장인

아버지의 도움으로 어려움은 넘길수 있었다.

연기에 회의를 가지고 그만뒀던 마키는

동생이 전해준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가 찍어준 자기의 연기시절

비디오 테이프를 본뒤

불타는 집에 뛰어드는 모에의 대역으로

영화에 참가해 호평을 받는다.

집주인의 허락이 떨어졌지만

할머니와 얽힌 추억으로 허락받지 못했다고

거짓말을 했던 시오리는 코하루 요시노와

갈등이 있었지만 얼마 안있어 서로 화해하고

마침내 집은 영화속 재료로 불태워지게 되었다.

허락은 했지만 마음속 한구석에

아쉬운 마음이 있었던 시오리는

코하루의 부탁으로 엔딩롤에

할머니의 이름이 들어가게 되었다는

조감독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마음이 풀린다.

영화 촬영이 끝나고 모두 철수한

그날 밤 요시노 리리코 마키 사나에

시오리는 술마시며 회식을 즐긴다.

다음날 조감독의 잘못된 설명으로 인해서

엉뚱한 전화를 받고 황당함을 느끼는

요시노의 모습을 비춰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사쿠라 퀘스트 8화 리뷰

요정의 레시피는 다음주에~

이로써 이 블로그에 할당된 애니리뷰적기는 끝

사쿠라 퀘스트 코믹 쓸쓸함 재미를

잘 버무린 애니. 꽃피는 이로하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