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9화 리뷰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9화 리뷰

현자 베아트릭스

캐빈디쉬 가문 최초의 마녀

나인 올드위치중의 한명

시빌라디울라 베라디비울라

전통과 새로운 힘이 합쳐질때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린다. 아픈 어머니는

다이애나 너라면 분명 그 문을 열수 있어

새로운 캐빈디쉬의 미래를 열수 있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가셧다.

쓰러져가는 캐빈디쉬 가문의

당주를 맡고자 루나 노바를 관두고

웨딘버그로 돌아온 다이애나

그녀의 다릴 이모는 마법물품을 판매하고자

폴 햄브릿지와 아들 앤드류를 초대했지만

마녀를 시대에 뒤떨어진 존재로 인식하던

그에게 필요한 물품은 없었기에 떠난다.

루나 노바를 관둔 다이애나를 학교로

다시 데려가기 위해 찾아왔던 앗코는

다아애나의 돌아가신 부모님과

자금 사정을 하녀 안나에게 듣게된다.

다릴 이모의 행동에 화가난 다이애나는

수십년만에 한번 찾아오는 오늘밤

성당에서 당주의식을 치뤄 정식으로

캐빈디쉬가의 당주게 되겠다 선언한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20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