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련 내용이 나오는거 보니
제작사 그림체도 같고 과거 여관 활성화를 위해
영화감독을 섭외해서 영화 제작했다가 영화감독이
사기꾼 녀석이라 돈만 날리게 된 스토리.
꽃이 피는 이로하가 생각난다.
설마 이번에도 사기당하는 내용은 아니겠지?
2011년 애니로 한창 재미있게 봤는데
다시보고 싶어진다. 꽃이 피는 이로하
제목이 꽃피는 이로하, 꽃피는 첫걸음 이렇게
3가지로 나눠져서 그 당시에도 방문자와 관련해서
제목 붙이는데 상당히 신경 썼던것 같다.
코하루 요시노 → 마츠마에 오하나
시노미야 시오리 → 오시미즈 나코
꽃이 피는 이로하 오시미즈 나코와 마츠마에 오하나 수영복 입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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