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일곱개의 대죄 4화 리뷰

sin 일곱개의 대죄 4화 리뷰

탐욕이 꿈틀대는 안개의 거리


런던으로 온 루시퍼 레비아탄 마리아

소원이 이루어지는 약을 파는

가게에 들어선 세사람은 마리아가

바닥에 동전을 줍자 철장에 갇혀버린다.


마리아에게 손을 뻗치려는

제 5의 죄 탐욕의 마몬과 루시퍼는

장소를 옮겨 전투를 벌이고

마몬은 루시퍼를 가볍게 제압해

창문을 깬 벌로 고문기구위에 올려놓는다.


베히모스의 도움으로 풀려난 레비아탄은

부동산 등기를 발견해 루시퍼를 찾았지만

고문기구에서 자기 힘으로 벗어나야했기에

루시퍼의 도움이 되지 못했다.



영혼의 계약서에 싸인을 한 여자들은

전재산을 바친뒤 마몬의 수많은 아이들을

자기의 아이로 착각하며 시중을 들고 있엇다.

마리아는 자기 아이는 스스로 키워야한다며

아이들도 엄마를 원한다 항의했고

그 순간 루시퍼를 구속했던 구속구가 풀려나

자유로워진 루시퍼는 가볍게 마몬에게 승리한다.


멀리서 마몬의 패배를 느낀 벨리알

모습을 비추고 루시퍼 일행은

맛없는 UK요리 피쉬&칩스를

먹으러 가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sin 일곱개의 대죄 5화 리뷰

우울한 가희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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