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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아름답다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5. 13:00

달이 아름답다 5화 리뷰

마음


사귀기 시작했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선

드러내지않고 명확하게 사귄다고 알리지도

않은 즈미 코타로 미즈노 아카네


문자로 전날밤 학교도서실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코타로와 아카네

점심시간 코타로는 도시락을 들고

먼저 이동했지만 아카네는 반여자친구들의

눈치가 보여 밥을 다먹고 이동한다.


그사이 니시오 치나츠가 도서실에 와

국어성적 관련해 학원상담을 하고 있었고

이때 아카네가 들어와 상황은 미묘해졌다.

치나츠가 떠난뒤 삐진 기분이 된 아카네



학원에서 돌아가던 길. 옆에서 차가 지나가

잠깐 위험했던 치나츠를 위해 앞장서서

찾길쪽으로 걷는 코타로의 모습을 보고

치나츠는 미소를 짓는다.


데이트 장소에 대해 고민하던 코타로는

서점주인의 배려 아래 아카네를

불러 대화를 나눈다. 모처럼 좋은

분위기가 되어 손을 잡고 있을때

아카네에게 도착한 치나츠의 문자

치나츠 / 나 코타로군 좋아하는것 같아


달이 아름답다 6화 리뷰는 다음주에~


코타로와 아카테 둘다답답한 성격이라

그냥 치나츠랑 사귀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코타로 아카네 커플은 서로 속마음을 주변은 물론

서로에게도 바로바로 터놓지 않아 오해가

자주생기는 편이라 헤어질 위기만 여러번 다가올것 같다.

그럴바엔 차라리 시원시원한 치나츠가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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