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5화 리뷰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5화 리뷰

샤이니 샤리오 = 샤리오 듀놀 = 아슈라 카리스키스선생

새로 부임한 크로와 선생은 학창시절

월광의 마녀에 뽑힐정도로 성적이 우수했다.

반면 샤리오의 마법은 화려했지만 신성한 마법을

유흥거리로 만들어 마녀에 왜곡된 이미지를 심어

마법계에서는 평가가 안좋았다.

크로와 선생을 조사하던 다이애나는

아슈라 선생도 조사하기 시작했고

그랜드 리스켈에 대한 비밀도 풀기시작했다.

샤이니의 행방에 대해 알고 싶은 앗코를 이용해

크로와 선생은 샤이니를 찾을수 있는 단서

샤이니로드(지팡이)를 가져오라고 했고,

지팡이와 앗코를 기절시켜 발동조건

데이터를 조사한다. 아슈라 선생은 앗코를

데려가 자신이 알고 있는것을 알려주었다.

별들을 지닌 유그드랏실의 가지는

마녀에게 무궁무진한 마력을 제공했으나

시간이 경과되면서 소멸되었다.

레이라인을 통해 조금 남아있던 마법은

비밀리에 계승받아 9인의 마녀 나인올드위치가

아르크투르스에 봉인하였다.

이것이 세상을 개변할 마법

그랜트리스켈의 기원

7개의 주문을 깨우면 봉인을 풀수 있다.

주문을 외운 사람이 샤이니로드에

생명을 불어넣을때 깨어나 마력을 발산한다.

앗코는 이미 3가지 주문을 깨웠다.

1. 노트 오페 오덴 프레톨

(꿈꾸던 그곳을 향해)

2. 페도아리 아페르고

꿈꾸는 자가 이루는게 아니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이룬다.

3. 아라이야리라

남은 주문은 4가지

아슈라 선생은 6번까지만 열고

7번주문은 깨우지 못했다 알려주고

주문을 따라가면 샤리오를 만날수 있을거라

생각한 앗코는 남은 4개 주문도

그녀를 만나기 위해 열겠다고 다짐한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6화 리뷰는 다음주에~

이번화는 아슈라 선생과 석양이 지는 뒷배경이 멋지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