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과 인식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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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장화신은 고양이


1995년 개봉된 토이스토리는

2D로만 봐왔던 애니메이션을

3D로도 애니를 만들수 있다는걸 알렸다.


그러나 내 관심을

잠깐 끌기는 했어도

내 취향은 아니었기에

그다지 보고 싶은 생각은 안들었다.

외형도 별로고 재미도 못느끼는 그런 3D 애니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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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애니메이션 윌레스와 그로밋이라는게 나오고

2000년대들어 드림웍스에서 내놓은

슈렉이 나오면서 3D 애니에 대한 거부감은

줄었고 재미와 흥미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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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레스와 그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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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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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장화신은 고양이


이후엔 한국에서 만들어진 뽀로로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먀샤와 곰(masha and the bear)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본 영화 겨울왕국까지


해가 갈수록 자연스러워지는

3D 애니들은 관심을 넘어

호감도와 재미가 점점 높아질정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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