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망가 선생 1화 리뷰

에로망가 선생 1화 리뷰

1년전 새 어머니가 데려온 여동생 사기리

그후 방안에 틀어밖혀 바깥에 나오지

않아 오빠인 이즈미 마사무네가

식사를 문앞에 가져다 줘야하는 신세다.

중학생이 되자마자 소설을 적기 시작

전생의 은랑으로 라노벨 작가가 된 마사무네는

일러스트레이터 에로망가 선생과는

3년간 같이 작업하였지만

얼굴도 본적이 없었다.

그러던중 반 친구

타카사고 토모에로부터

에로망가선생이 생방송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은 마사무네는 여동생의

식사를 챙겨주고 곧바로 방송을 보기 시작했다.

방송을 보던중 자기가 챙겨준 식사와 메모를

방송을 통해서 보게 된 마사무네는

사기리가 카메라를 안끈걸 모른채

옷갈아입는걸 방송중인걸 알리러왔고

다행히 스트립쇼 방송은 막았다.

여동생 이즈미 사기리

타카사고 토모에

기획서를 겸한 소설을 전해주다가

담당자로부터 전생의 은랑

캐릭터 그림을 전해받은 마사무네는

여동생에게 자신이 작가라고 밝혔고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다가

오빠는 소설을 여동생은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움을 느낀다는걸 알게된다.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방안에 틀어밖혔던

사기리는 자기와 같이 지내니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는 마사무내의 말에

자신은 그렇게 생각안한다며 우울해졌고 그런

사기리에게 같은 반(?)반장 진노 메구미가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에로망가 선생 2화 리뷰

리얼충 반장과 뻔뻔한 요정은 다음주에~

그림체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랑

비슷하고 엔딩곡도 같은 가수 ClarlS 불렀다.

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