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린네 3기 1화 리뷰

경계의 린네 3기 1화 리뷰

골드 라이센스

실버 제령사 로쿠도 린네는

저승 수명관리국에 들렀다가

가짜 골드 라이센스를 돌게 한 범인이

자신의 아버지 로쿠도 사바토라는걸 알게 되었다.

게다가 게으른 아버지가 고교 2학년시절

제령온 근처 학교 여학생과의 호감도를

올리며 200명과 사귀었다는 이야기

은퇴하는 선생님과 대결해 골드라이센스를

획득히 그걸가지고 복사해 유통시켰다는

이야기를 듣게된 린네, 카인, 아게하

로쿠도 린네 / 아게하 / 카인

할머니 타마코

여학생에게 환심을 사려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의 로쿠도 사이바토

할머니 타마코는 대결해서

골드 라이센스를 뺏으라고 제안했고

린네 VS 사바토의 한판 대결에서

낫이 부러지자 마미야 사쿠라에게

테이프를 빌려서 임시 수리를 했고

재대결에서도 낫이 부러졌으나

린네의 머리로 낫이 추락해

또다시 아버지 사마토는 도망쳐버린다.

실속없이 싸움만 하다가

삼각김밥과 바나나가 시어버려

손해만 보게된 린네의 하루였다.

경계의 린네 3기 2화 리뷰

저주받은 에스 나를 돌려줘는 다음주에~

3월의 라이온이 끝나고 NHK에서

시작한 애니가 바로 이 애니였다.

이 애니 끝나면 또 3월의 라이온 2기가 방송되겠지

10월 시작하는것 보면 4월부터 9월까지 방송될듯 하다

란마 1/2 똑같은 그림체라 리뷰에 참여할까 생각만하고 있었지

결국 늦장다가 3기에서야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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