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사토 사키에 타카나시 히카리 일러스트 뉴타입
아인이라고 불리는
요즘말로 데미라고 불린다는
특별한 사람들
서큐버스 사토 사키에와
뱀파이어 타카나시 히카리가
같이 그려진 일러스트다.
서큐버스와 뱀파이어
똑같은 밤의 일족으로 분류되지만
서큐버스 사토 사키에는 남자들을 흥분시켜서
스스로 몸을 사리게 된 경우고
뱀파이어 타카나시 히카리는
가끔 피를 직접빨고 싶지만
혈액팩 1통을 냉장고에 넣고
먹으면 해결되기 때문에
그리고 여동생인 히마리와
부모님의 영향으로 밝은 성격을
지니게 되었다.
그나저나 오후 5시에 700명 돌파한날은
여지없이 1000명 돌파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게 힘들어서
8-900명 선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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