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에서 카야노 아이가 연기한 후배짱 GIF
아침 출근길 거울을 보며 미소짓는 모습이다.
여자선배의 미팅 참가하라는 권유를 받고 난감해하던 후배짱
여자선배 / 혹시 고향에 두고온 애인과 장거리 연애?
그런거 힘들지 않아? 이번 한번만 참가해봐 응?
남자 선배가 그 날은 후배가 일이 있다며 거짓말해주는 바람에
위기를 모면했으나, 남자 선배가 고향에 애인이 있는줄 알고
오해할까봐 고향엔 애인이 없다고 해명하는 후배
위에 올린 후배짱
월요일의 타와와 GIF 내용을 적어보자면
이날은 속옷과 손질에 신경쓰느라
치마 옆 지퍼를 올리는걸 깜박잊고
전철을 타서 회사로 왔다.
물론 오는 동안 남자들은
부끄러워하며 쳐다봤고
본인이 창피해할까봐
알려주기도 민망한 상황
회사에 도착해서야 지퍼가 열려
속옷이 보인걸 알게된 후배짱
월요일의 타와와 2화 가슴으로 인증(?)받는 장면
반 장난식으로 시집못가면 남자선배보고 책임져달라고 말하자
남자선배의 당황하는 반응을 보고 웃는 후배짱의 모습이다.
웃는 모습도 귀엽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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