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크로니클 하이케이타스의 빛
요정 피리카 / 피나 공주 / 용사 유리
2017년 1월 신작애니 정보를 올릴때
중세 판타지 전쟁애니로
여태 나온 애니들과 비슷한 설정인
검은 왕과 마법에 의해 생성되는 검은 병사들
그에 맞서 의용군을 조직한 공주와 용사
그리고 승리의 중요한 열쇠인
요정 피리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검은 왕의
침입은 끊임이 없고
그에 맞서는 측의 수장과 용사 유리
역시 검은 마법에 당해
언제라도 검은왕의 군대로 돌변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 처했다.
게다가 사라진 요정 피리카는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상태
검은왕은 세계 멸망에 걸림돌이 될
요정 피리카를 반드시 죽여야하는 입장이고
용사측은 그와 반대로 어서 피리카를 찾아
흑왕을 물리쳐야하는 입장이다.
서큐버스 에이레누스 (성우 / 누마쿠라 마나미)
이 애니에서 눈길을 끄는건 역시
성우관련 정보인데
누마쿠라 마나미가 흑왕측 서큐버스 에이레누스를
사쿠라 아야네가 영웅측 피나 공주역
서로 대립되는 위치에서 연기하고 있다는것이다.
저번에도 적었지만
얘네 둘은 소속사가 같은건지
참 여러 애니에서 자주 엮인단 말이야
아무튼 초기 신작애니 정보를
올릴때 상당히 관심과는 애니중에 하나였으나
목 금 토 일 쉴새 없이
몰아쳐서 적어야하는
애니 리뷰에 치어서
제대로 보질 못하고
파묻힌 애니라고 해야겠다.
검은병사 / 검은 왕(흑왕) / 에이레누스
오늘 한번 관련 애니리뷰를
적어볼까 하다가 그만뒀다.
1화부터 적어야하는데
큰 스토리 라인은 머리속에
조금 남아있지만 정리해서 적자니
번거로웠고 무엇보다 캡쳐하는게
너무 귀차니즘이라 ~
다만 중세 판타지 전투물인데다가
캐릭터 하나하나가 상당히
끌리는 그림체라 이 애니가
끝나기전엔 리뷰에 참여해보고 싶다.
3월이 다가기전에 과연 나는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와
이 애니리뷰에 참여할수 있을까?
뭐 이러다 또 마음이 바뀌면 4화부터 적을수도 있겠다.
테일즈는 시청하려면 하루를 바쳐야하고
리뷰까지 참여하려면 좀더 시간이 걸려서
한 일주일이상 걸리지 않을까 싶다.
어쨋든 오늘은 적어야할 리뷰가 가브릴 드롭아웃뿐이라
이 블로그엔 리뷰 비수기다.
율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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