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ED 풀버전 리제로 ED 풀버전 - STYX HELIX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ED 풀버전 리제로 ED 풀버전 - STYX HELIX

블로그 100번째 글은 너로 정했다.

리뷰로 할까 잠시 생각했지만

역시 엔딩곡을 올리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저번에 엔딩곡이 별로라고 적었지만

이 곡이 아니라 다른곡을 들어서 그랬던것 같다.

이곡은 좋은 편이다.

원치않는 죽음을 반복하는 나츠키 스바루의

속마음을 그대로 적어놓은듯한 가사

아니면 스바루 주변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스바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듯도하고,

스바루 주변 사람들이

스바루에게 결코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애원하는것 처럼도 들리는 가사다.

Oh, please don't let me die
(もう私を死なせないで)
제발 나를 죽게하지 말아줘

Waiting for your touch
(あなたの救いを待ってる)
너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어

No, don't give up on life
(生きることを諦めないで)
사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줘

This endless dead end
(この終わらない行止りの中でも)
이 끝나지 않는 죽음 속에서도

狂った時計　刻む命
쿠룻타 토케이 키자무 이노치
미쳐버린 시계 새기는 생명

こぼれてく記憶の砂

코보레테쿠 키오쿠노 스나
넘쳐흐르는 기억의 모래

芽生えた想いまで
메바에타 오모이마데
싹튼 마음 마저

ねえ こんなに呆気なく

네에 콘나니 앗케나쿠
저기 이렇게 맥없이

消えてしまうの
키에테시마우노
사라져 버리는거야?

I wish I was there
(私も共に居れたなら)
나도 같이 있었더라면

Oh, please don't let me die
(もう私を死なせないで)
제발 나를 죽게하지 말아줘

Waiting for your touch
(あなたの救いを待ってる)
너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어

二度となにも失くさぬように
니도토 나니모 나쿠 사누요우니
두 번 다시 아무것도 잃지 않도록

私を忘れて　始めて　“Restart”
와타시오 와스레테 하지메테 “Restart”
나를 잊고 처음부터 “Restart”

No, don't give up on life
(生きることを諦めないで)
사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줘

This endless dead end
(この終わらない行止りの中でも)
이 끝나지 않는 죽음 속에서도

君を砕くこの悲しみが
키미오 쿠다쿠 코노 카나시미가
너를 부수는 이 슬픔이

いつか終わりますように
이츠가 오와리마스요우니
언젠가 끝날 수 있도록

For now I'll see you off
(いってらっしゃい)
잘 다녀와

My time is spinning around
(私の時計は廻り出し)
내 시계는 움직이기 시작해

Your deep black eyes
(あなたの深く暗い瞳の中)
너의 깊고 어두운 눈 속에서

I forgot what time it is
(今、針は何時を指しているの)
지금 바늘은 몇 시를 가르키고 있니

And our memories are gone…？
(そして思い出は消えてしまった…？)
그리고 추억은 사라져버렸어…？

甘い香り放つ
아마이 카오리 하나츠
달콤한 향기를 내쫓는

追憶という名の罠
츠이오쿠토 이우 나노 와나
추억이란 이름의 함정

誘われ囚われ
사소와레 토라와레
불려져서 붙잡혀서

なぜ抗えもせず また
나제 아라가에모세즈 마타
어째서 저항도 못하고 다시

溺れてしまうの

오보레테시마우노
빠져버리는거야

I wish you were here
(あなたが共に居てくれたら)
그대가 같이 있었더라면

Oh, never close your eyes
(決して目を背けないで)
결코 눈 돌리지 말아줘

Searching for a true fate
(真実の運命を探して)
진실된 운명을 찾아

どこか消えたあのぬくもりを
도코카 키에타 아노 누쿠모리오
어딘가 사라진 그 따스함을

追いかけ続けて　見失う　“Restart”
오이카케 츠즈케테 미우시나우 “Restart”
계속해서 쫓아가 놓쳐버리는 “Restart”

So, let us try again
(もう一度やり直しましょう)
다시 한 번 시작해보는거야

From the very first time
(本当の一番初めから)
정말 맨 처음부터

“きっときっと”　そうやって今も
“킷토 킷토” 소우얏테 이마모
“분명, 분명” 그렇게 지금도

虚しい輪を描いてる
무나시이 와오 에가이테루
헛된 원을 그리고 있어

For now, see you again
(また会いましょう)
다시 만나자

…fading in, fading out…
(光が点いては、消えて、また点いて…)
빛이 보이고는, 사라지고, 다시 보여…

I wish we were there
(二人が共に居れたなら)
둘이 같이 있었더라면

あの日々には戻れない
아노히비니와 모도레나이
그 날로는 돌아갈 수 없어

時は強く　哀しく強く
토키와 츠요쿠 카나시쿠 츠요쿠
시간은 강하게 슬프고 강하게

ただただ進んでゆくだけ　“Restart”
타다 타다 스슨데유쿠다케 “Restart”
그저, 그저 나아갈 뿐인 “Restart”

No, don't give up on life
(生きることを諦めないで)
사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줘

This endless dead end
(この終わりない行止りの中でも)
이 끝나지 않는 죽음 속에서도

振り返らない　そんな強さを
후리카에라나이 손나 츠요사오
돌아보지 않는 그런 강함을

誰も皆演じている
다레모 미나 엔지테이루
누구나 전부 연기하고 있어

For now I'll see you off
(いってらっしゃい)
잘 다녀와

And we'll die
(そして眠るのでしょう)
그리고 잠드는 거겠지

Waiting for a new day
(新しい日を待ちながら)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二度と…
니도토…
두 번 다시…
And we'll start

(そして始めるのでしょう)
그리고 시작하겠지

Waiting for a new day

(新しい日を待ちながら)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君と…
키미토…
너와…

Oh, please don't let me die
(もう私を死なせないで)
제발 나를 죽게하지 말아줘

消えないで ah…
키에나이데 ah…
사라지지 말아줘!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