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2기 10화 리뷰불꽃의 여로 광전사의 갑옷 입은뒤 상처의 고통도 잊고피를 쏟아가면서 그룬벨드의 방패를 부슈고 포를 쏘며 공격을 하던 거츠그룬벨드는 자신에게 대항해서 거침없이 싸우는 거츠에게 거듭놀라며 결국드래곤으로 변신하였지만또다시 일격을 받는다. 위험하다 싶었던 시르케는거츠의 안에 들어가 자아를잃었던 거츠에게 싸우는 이유캐스카를 지키던 모습을 떠올리게하여 거츠의 자아를 불러낸다. 스승 플로라의 불꽃이 그룬벨드의추격을 가로막아 시르케와 거츠가도망갈 시간을 벌어준다. 미들랜드군 아크로기사단의 단장 라반은저항조직을 만나 왕녀 샤를로트가재생의 탑 최상층에 유페되어있다는 소식을 듣은지 얼마안되어물속에서 습격한 악어와지상에서 덮치는 코끼리 마물의습격을 받게되고 그때 검은갑옷을걸친 기사가 나타나 그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