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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2기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20. 11:00

베르세르크 2기 8화 리뷰
클리포트의 오탁


트롤에 잡혀간 파르네제캐스카

여자와 아이들은 시르케이시드로에게

탈출을 맡기고 거츠는 둥지 중앙에

트롤들을 처리하다가 낙인에 고통을 느낀다.


트롤의 둥지 물가 중앙에서 뱃속의 창부

슬란(성우/ 사와시로 미유키)이 나타나

거츠의 분노와 고통을 해방시키려 하였다.


트롤에 둘러쌓인 시르케 일행들을

구해주고 정신을 잃어가는 거츠를

구해준 해골기사. 거츠는 폭탄과

대검을 이용해 슬란에게 타격을줘

그녀를 산산조각내버린다.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 슬란



시르케는 동굴 입구를 막는 술법을 시행

그녀가 불러낸 썩은 뿌리의 주인은

시르케에 빙의되어 트롤을 불태우고

클리포드를 닫아 정화시켰다.


입구가 닫히기전에 해골 기사는

베헬리트를 사용해 공간을 갈라

거츠를 태우고 동굴을 탈출한뒤 사라진다.

거츠는 다시 얻을수 없을줄 알았던

동료들을을 지켜보며 흐뭇해한다.


베르세르크 2기 9화 리뷰

광전사의 갑옷은 다음주에~

여자 납치해 배가르고 트롤이 태어난다.

거기에 여자보스까지

에이리언 + 스타크래프트 저그 캐리건

합성한 이야기같네. 사와시로 미유키는

역시 악역 연기가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