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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2기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6. 17:00

베르세르크 2기 6화 리뷰

마군과의 사투


영혼의 숲에서 데려온 엘프와 마녀를

본 사제는 모건을 허풍선이 취급한다.

거츠는 하루동안 마을에서 기거하기로 했고

마녀 시르케는 텔레파시를 할 수단과

토지신을 짖밟고 지은 법왕청 사원에

마법 결계를 펼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과거 시르케의 스승에게

도움받았으나 법왕청 사원이 세워진뒤

마녀는 배척받게 되었고, 스승의 명령이 아니라면

시르케는 마을사람따위 돕고 싶지 않았다.



트롤의 습격이 이어지고 사원에

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거츠세르피코

방어를 지붕에선 시르케가 마법주문을 외고 있을때

멍청한 사제가 올라와 그녀를 방해하였고

그를 말리러 왔던 파르네제는 과거 자신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망설인다


그사이 트롤들이 올라와 캐스카를 포위했고

파르네제는 그녀를 필사적으로 보호하였다.

멍청한 사제가 트롤에 포위되어 습격당하려던

그때 시르케의 주문이 발동해 다쳤던

상처는 치유를 습격하던 트롤들은

마법에 사라져 버렷다.


베르세르크 2기 7화 리뷰

기도의 오의는 다음주에~

어딜가나 구해줬더니 오히려

적취급하며 방해질하는 멍청사제같은

캐릭터가 속터지게 만든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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