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아만츄 어드밴스 2화 리뷰 아만츄 2기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4. 15. 15:00

아만츄 어드밴스 2화 리뷰 아만츄 2기 2화 리뷰

여름 한가운데와 반짝반짝 눈동자에 대해


음식점 아만츄야의 일을 돕다가

바닷가로 들어가는 아이를

따라 글어간 코히나타 히카리

소년이 보고 있던건 바위틈에

알을 낳고 보호하고 있던 어미문어였다.

근처에 살던 소년으로 피부를 태우고 

남자다워싶다는 아이는 히카리가

이름을 물어봐도 대답해주지 않았다.


시골에 내려간 오오키 후타바가

10일날 돌아오기전 열심히

알바를 해서 불꽃놀이날

니노미야 아이 마코토 남매

마토 선생과 함께 의자 맨앞자리에서

화려한 불꽃놀이를 볼수 있도록

만들은 히카리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는 후타바. 히카리는 소년과도

같이 보고 싶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낸다.


소년이 이름이 미사키 코코로라는걸

알게된 히카리는 다음날 문어 어미가

사라져 풀이죽은 코코로를 보며

문어 어미는 1개월간 단식해

새끼문어를 돌본뒤 몸이 쇠약해진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지만 슬픔에 빠진

코코로는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미사키 코코로 (성우 / 야마모토 아이)


바위틈에서 바닷속으로 나온

수많은 새끼문어들을 코코로와

보면서 히카리는 불꽃놀이는 못봤지만

둘의 여름을 빛나게 해준다 느낀다.

그리고 언젠가 이 멋진 추억을

언젠가 미소지으며 이야기할수 있길

바라며 같이 아만츄에서 사내답게

톤지루를 먹으면서 마무리


아만츄 어드밴스 3화 리뷰 아만츄 2기 3화 리뷰

행복의 프로와 달인에 대해는 다음주에~


일요일에 할당된 애니들

자막들이 안나와서 일요일에

의외로 적을 리뷰가 없게됬네

뭐 미룬 리뷰만 적어도 시간이

상당히 모자르지만 말이야.

노예구 리뷰도 참여를 하긴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