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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크레스트 전기 1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4. 15. 00:00

그랑크레스트 전기 14화 리뷰

시스티나의 해방자


시스티나의 영주

페데레코 로시니의 둘재아들

도니 로시니가 군사 5천을 이끌고

테오 코르네로의 군과 격돌을 벌인다.

살바도르의 부하였던 볼츠는 독이

묻힌 칼로 어빈을 상대했으나

사망하고 독칼에 상처를 입은

어빈도 쓰러져 버린다.


흑마녀 야나는 악마를 소환해

결계에 늑대자매 에마와 루나를

가두었지만 루나는 에마의 등을

올라타 빗자루를 타고 떠있던

야나의 등을 할퀴고 큰상처를

입은 야나는 둘에게서 도망쳐

죽더라도 한명은 길동무로 

삼고 가겠다 다짐한다.


모인 테오의 병사들을 오합지졸

취급하면서 오메르타의 기치를

병사들에게 버프로 주었으나

주민들을 병사로 훈련시킨

테오도 버프를 주었고 장기전을 

벌여 도니가 약해지길 기다리며 

전투를 벌이다가 그를 제거한다.


페데리코 로시니

도니 로시니

쥬젤 로시니


쓰러진 어빈을 발견한

루나와 에마는 그가 독에

중독된걸 알아채고 이때

프리실라가 나타나 그를 치유해준다.

하늘에서 나타난 야나는 흉성의

마법을 사용해 테오를 죽이려했고

시르카는 재빨리 대항마법

혜성의 마법을 발동해

하늘로 날려 무효화및

야나에게 일격을 먹인다.

떨어진 야나는 아이셰라에게

확보하라는 지시른 내리는 시르카


테오와 병사들이 당도한걸

본 페데리코 로시니는 마지막 남은

큰아들 쥬젤에게 탈출하라 권했지만

그는 테오와 협상을 하겠다 나서고

로시니 가문에 종속군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장해달라 요구하지만

테오는 주민들의 대답이라며 거절한다.


하지만 로시니 가문을 멸망시키고

싶지 않고 과거 쥬드 코르네로의

최대 종속군주는 로시니 남작가문이라며

행복한 시스티나를 위해 귀공을

나에게 종속시키고 페데리코는 

제대로 책임을 져야한다 말한다.

시르카는 눈물의 미소를

지었고 병사들은 환호했으며

테오는 시르카를 포옹하면서 마무리


그랑크레스트 전기 15화 리뷰

귀환은 다음주에~


어빈을 살리기전 도착한

프리실라 표정이 정상인처럼

보이지는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