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그랑크레스트 전기 1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4. 14. 22:00

그랑크레스트 전기 13화 리뷰

고향으로


그랑크레스트 전기 OP 2 - 凛 (Rin)

노래 / ASCA


그랑크레스트 전기 ED 2 - 衝動 (충동)

노래 / 아야노 마시로 (綾野ましろ)


섬에 혼돈을 방치시켜 마을

사람들의 단결을 어렵게 만들고

민중봉기를 일으키는 자나

식량을 숨기는 자들을 제거하는

로시니 백작과 그의 아들들


로시니 백작의 아들 살바도르 로시니

어둠의 숲의 흑마녀 야나와

식당에서 맞닥트린 테오와 시르카는 

살바도르가 주변 사람들을 피의 충성으로 

조종하자 시르카가 섬광을 사용해 도망치고

다음날 병사를 모아 떠나는 살바도르에게

야나는 늑대소녀 에나와 루나를 반드시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로시니를 물리치기 위해선

섬주민들의 봉기가 필요했고

이를 이용해 시스티나를 해방시키려던

시르카의 계획은 공포에 질린 주민들이 

동참하지 않아 난관에 봉착한다.

테오의 고향에 가보자고 권하자

내키지 않아하던 테오는

마음을 다잡고 출발한다.


로시니 가문의 약탈에서

벗어나기 위해 테오의 아버지는

비밀 곡물창고를 만들었지만

마을 내부자가 밀고하여

그의 아버지는 죽임을 당했고

분노한 테오는 레베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배를 타고 섬을 떠났다.


간만에 등장한 프리실라

살바도르 로시니

어둠의 숲의 흑마녀 야나

시르카 메레테스 / 테오 코르넬로 / 아이세라

에마와 루나

레베카

어빈


돌아온 테오는 로시니에

대항하자고 했지만 섬주민들은

돌아온 테오에게 놀라긴했지만

좀처럼 그의 요구에 따를수 없었다.

레베카는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

산소에 들르자고 제안햇고

테오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했으면서도 그녀를 따라나선다.


길을 걷던 테오는 자기 혼자

살바도르에게 갈테니 너는 마을로 

돌아가 사람들을 대피시키라고 했고

테오를 살바도르에게 넘기고

마을을 벗어나려던 레베카는

마을로 돌아가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말자고 마을사람에게 호소한다.

시르카 역시 이런 상황을 염두에두고

마을 사람들에게 상황설명을 해주는 

한편 늑대자매와 어빈을 보내

테오를 지원한다.


마을사람들과 함께 도착한

시르카 일행은 홀로 맞서던

테오에게 합류해 살바도르군과

싸우는 그를 지원했고

병사들에게 포위된 테오를

대신해 레베카가 칼에

찔려가면서 그를 붙잡았고

분노한 테오는 살바도르를

도끼로 작살내버린다.


살바도르의 병사들든

지휘과닝 죽자 당황해 퇴각하고

레베카는 숨을 거두기전

테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죽은 레베카에게 테오는 너만은

행복하길 바랬다는 말을

한뒤 태양이 지면서 마무리


그랑크레스트 전기 14화 리뷰

시스티나의 해방자는 잠시후에~


13화 들어서 오프닝곡 엔딩곡이

영상 포함해 새롭게 바뀌였다.

한자rk 있어서 옥편 찾느라 또

시간걸렸네 에휴


22시에 올리면 24시에 오늘 방송된거

보고 리뷰 올릴수 있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