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us 5화 리뷰 시트러스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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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lover

회장 아이하라 메이를 둘러싼 

소꿉친구 겸 임원인 모모키노 히메코와

언니인 아이하라 유즈의 쟁탈전

점심은 일문제로 둘이 먹게 되었고

그런 그들에게 하루미가 주말에

유원지 가자며 티켓을 보여준다.

유즈는 어머니 명령이라며

아버지의 산소에 가 고백및 키스를

시도하려 마음먹었지만 메이는

도착한 아버지의 편지를 한번도 읽지 않은

이유는 돌아올 의지가 없다고 적혀있을까

두려워서였다 말해준다. 지금 메이에게

필요한건 사랑이 아니라 가족이라 생각한

유즈는 언니의 위치로 돌아가기로

눈물을 흘리며 다짐한다.

크페이프를 통한 간접키스를 노리는 유즈

유즈의 볼에 붙은 아이스크림을 먹자

얼굴이 붉어진 유즈

처음엔 귓바람

다음엔 좀더 대담하게 혀로 귀핥기까지 시도

다음날 열로 계단부근에 주저앉은 

자신을 걱정하는 히메코에게

메이가 심한말을 하자 유즈가 나서서

말렸고, 다시 쓰러진 메이는 유즈가

양호실로 보내고, 히메코에겐 메이대신 

학생회 일처리를 부탁한다.

침대에서 깨어난 메이에게 유즈는

말이 심했다며 나중에 히메코에게

사과하고 유원지에 다같이가자 말하며

메이의 가방을 가지러 간다.

다음날 35.9도로 돌아온 메이는

등교길에 기다리는 유메코에게

사과를 하고 그녀는 눈물을

쏟아내며 포옹한다.

집에 돌아온 유즈와 메이

갑자기 문이 열리며 등장한

아저씨는 유즈를 껴안으며 반가워하고

그를 본 메이는 선생님이라 부르며 놀란다.

(메이는 아버지를 선생님이라고 부름)

Citrus 6화 리뷰 시트러스 6화 리뷰

out of love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