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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궁 봉신연의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3. 15:00

패궁 봉신연의 4화 리뷰

무성왕 반역


낚시중 희창과 만난 태공망

달기의 초대를 받은 4대 제후

동백후 강환초와 남백후 악숭우는

직언을 올리고 처형당했고

북백후 숭후호는 달기에게 붙었다.


서백후 희창도 주왕에게 충고를 올리고

달기가 제거하려는 찰나 무성왕 황비호가

끼어들어 그를 구해낸다. 유폐된 아버지

희창을 만나러 그의 아들 백읍고가 왔다가

달기에게 죽었고, 그의 살로 만든 햄버거를

희창에게 대접한다. 그는 햄버거가 아들인걸

알고 눈물을 흘리고, 달기는 그를

바보 취급하며 서역으로 돌려보내겠다 정한다.


반역을 일으킬거라는 동생의 말에

오히려 바라는바라고 말하는 달기

7년간 유폐되었던 희창은 태공망을

군사로 삼았고, 농사겸 군사훈련을

백성들에게 시키던 태공망에게

제자가 되고 싶다며 무길이 찾아온다.



황비호의 차남 황천화 어린시절

태공망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나뭇꾼 무길

서백후 희창

북서동남 4대 백후

동백후 강환초와 남백후 악숭후

북백후 숭후호

서백후 희창

희창의 아들 백읍고

황천화의 스승 도덕진군


서쪽으로 향하던 황비호는

달기가 보낸 요괴들에게

아버지가 인질이 되자 자신을

죽이라 말하고 요괴가 달려든 순간

하늘에서 이를 보던 원시천존이

황천화를 내려보내 요괴를 제거한다.


이대 문중이 보낸 4성 도착해

거다한 해일을 일으키고

무길은 물속에 빠진 황천화

황비호 일행을 구출한다.

4성이 그들에게 공격을 가하려하자

나타와 태공망이 앞에나서서 4성을 막는다.


패궁 봉신연의 5화 리뷰

두개의 길은 다음주에~


일단 밀린거 한개는 처리완료했고

다음은 그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