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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스타트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4. 21:00

슬로 스타트 5화 리뷰

카무리의 싱숭생숭


토쿠라 에이코와의 어린시절

같이 보냈던 꿈을 꾼

센고쿠 카무리는 하복치마 입는걸

잊어버린채 등교하고 당황하는 

이치노세 하나와 달리 모모치 타마테나 

에이코는 담담히 체육복 바지를 입혀준다.


타마테가 과거 중학교때 에이코의

사진을 보여주자 중학교 시절 서점에서

본 긴머리의 에이코 닮은 여자와

다른 모습에 이상한 기분을 느끼는

하나와 카무리. 이야기를 들은

타마테는 두사람과 함께 먼저간

에이코의 뒤를 밞았고 도플갱어와

마주치면 죽는 사태를 막으려

서접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과거에 봤던 긴머리

여자와 마주치고 그녀는

에이코라 묻는 카무리에게

맞다고 대답한다. 뒤에서 나타난

토쿠라 에이코와 또다른 에이코가

마주치지 못하게 타마테와

하나가 막았지만 두사람은

자매사이로 긴머리는 여동생인 미키였다.


여동생 미키와 언니 토쿠라 에이코


여동생인 미키가 호시오 여고라고

통화하는 소리를 듣고 고등학교를

호시오 여고로 진학한 카무리의

이야기를 들은 에이코는 자신이

없었으면 어쩔뻔했냐고 물어보고

초등학생때 모습이랑 변함이 

없어서 놀랐다고말해준다.


내년에 수험을 치루는 미키에게

재주생의 기운을 옮기지 않으려

하나는 쓸데없이 입을 막아버리고

다음날 하나와 다시 만난

카무리는 여전히 치마입는걸

잊고 등교하고 있엇다.


슬로 스타트 6화 리뷰는 다음주에~


오늘따라 카무리가 귀엽게 나온 화

근데 왜 이렇게 업로드가 더 느려졌지

20분은 투자하라는 소린가?

티스토리가 문젠가 인터넷회사가 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