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갸루 9화 리뷰

첫 갸루 9화 리뷰

돌아가던 길에서 유난히 사이가 좋아보이는

야메 유카나의 잘생긴 중학교 동창 남자

미타라이 다이를 만나게 되고 둘이 대화하는 

사이 하시바 쥰이치는 병풍화, 투명인간화 

되면서 못난 자신보다 그들 둘사이가 

더  어울린다고 느낀다.

자신의 마음을 전하자 쥰이차와 유카나의

사이는 틀어지고 하루동안 대화를 하지 않던

유카나는 중학교 남자친구를 만나고 와서

쥰이치를 용서해줄까 했지만, 쥰이치가

둘이 만나는걸 봣다며 더이상 자신을 장난삼아

가지고 놀지 말아달라 부탁하고 그자리를 떠난다.

우울해 하던 쥰이치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보던

카시이 유이는 이야기를 듣고 화내며 돌아갔고

후지노키 네네 역시 지금의 쥰이치는 전혀 

멋지지 않다며 그를 떠나가 버린다.

다시한번 유카나를 만나 잘못을 빌려던

쥰이치와 유카나를 울린것에 격분해 한방

메겨주려 들이닥친 혼죠 란코에게 그녀를

아무에게도 넘겨주기 싫다고 말하고, 란코는

패주는걸 그만두기로 한다.

이때 음식점에 들이닥친 미타라이 다이 일행

그가 유카나를 비치 취급하며, 한번 가지고

놀다 버릴 NTR 상대쯤으로 여기자 쥰이치는

그에게 화를내며 달려든다.

첫 갸루 10화 END 리뷰는 23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