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첫 갸루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10. 19. 21:00

첫 갸루 8화 리뷰


수영장에 놀러간 하시바 쥰이치야메 유카나

물놀이 모래성 짓기 비치 발리볼에 

썬크림 발라주기까지하렘의 정석을 

달리는 쥰이치와는 달리 신페이 케이고 

미노루는 평소와 별다를바 없는

생활에 절망에 빠진다.


늦은밤 온천장에서 가슴을 만지며 장난을 치던

여자들은 나체의 몸으로 밤하늘과 풍경을 즐기고

이를 훔쳐보려는 신페이와 케이고는 쥰이치의

방해에도 아랑곳 않고 여관주인이 설치한

숲속의 방해물에 걸려 넉다운된다.


절벽에 떨어져 해변에서 발견된 쥰이치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던 유카나. 이 둘을

지켜보던 혼죠 란코 카시이 유이 

후지노키 네네는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수

없는 쓸쓸한 기분을 느낀다.


첫 갸루 9화 리뷰는 1시간 후에~

'신작애니 > 리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갸루 10화 END 리뷰  (0) 2017.10.19
첫 갸루 9화 리뷰  (0) 2017.10.19
첫 갸루 7화 리뷰  (0) 2017.10.19
첫 갸루 6화 리뷰  (0) 2017.10.18
첫 갸루 5화 리뷰  (0) 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