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갸루 7화 리뷰

첫 갸루 7화 리뷰

첫 아르바이트

수영장에 놀라갈 경비를 마련하고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멤버들

하시바 쥰이치는 메이드 카페 주방담당으로

야메 유카나 / 카시이 유이 / 후지노키 네네

혼죠 란코는 서빙담당으로 같은 곳에서 일하게 되었다.

아르바이트의 마지막날 남자 점장은 에로한 라노벨

(하이스쿨 DxD, 마장학원 HxH,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을

유카나 일행에게 읽히려는 계획을 세우고, 쥰이치 앞에서

미리 읽던 유카나 일행은 부끄러워하고 란코는 난감해하는

쥰이치를 놀려먹고자 더 에로한 부분을 읽어내려간다.

남자 점장이 들어오자 쥰이치는 이런건 그만둬달라

항의했고 점장이 무시하려는 찰나 유이가 직통으로 상관과

점장에게 전화연결을 해주어 문제는 해결된다.

돌아가는길 유카나는 쥰이치에게 멋졌다고 말해주면서

언젠가 둘이서만 놀러가자고 제안한다.

첫 갸루 8화 리뷰는 잠시후에~

유카나 대놓고 마도카 복장하고 있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에서 미키 사야카를

연기한 성우 키타무리 에리가

이 애니에서 연기하는 혼죠 란코가

미키 사야카 복장을 하고 있는것 역시 조금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