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갸루 6화 리뷰

첫 갸루 6화 리뷰

첫 야메양네 집

신페이는 하시바 쥰이치에게 접근해

왕게임을 통해 유카나와 키스를 하게

해주겠다며 그의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

언제 어떻게 말을 할까 타이밍을 노리고

있던 쥰이치는 좋은 분위기가 되자 집에

가도 되냐 물었고 단둘이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야메 유카나는 오늘 부모님이

없다며 허락했지만 그가 분위기도 못읽고

친구들과함께 방문한다는 이야기를 하자

허락은 했지만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카시이 유이도 오늘 시간이 빈다며 접근해

쥰이치가 후지노카 네네 유이 신페이 3인방과 함께

유카나는 혼죠 란코를 불러 왕게임에 참가한다.

처음엔 정상적으로 놀다가 마지막에 작전을

세워 쥰이치와 유카나가 딥키스를 하게

만들려던 신페이의 작전은 쥰이치의 방해로

틀어저 쥰이치와 신페이 케이고와 미노루

남자 4명이서 하게 되었다. 재미있어하는

여학생들과 달리 정신적인 데미지를 받은 4사람

수상한 작전을 방해한걸 눈치챈 유카나는

쥰이치에게 고맙다 말했고 이로써 정신적인

충격을 조금이나마 보상받게 된 쥰이치

유카나가 방학전 수영장에 놀러갈 자금을 마련하고자

아르바이트를 하자고 제안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첫 갸루 7화 리뷰

첫 아르바이트는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