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애니/리뷰방

천사의 3P 12화 END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9. 26. 18:00

천사의 3P 12화 END 리뷰

음악을 좋아하지 않고는 못 있겠어


여동생 누쿠이 쿠루미의 첫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작사작곡에

혼신의 힘을 기울인 누쿠이 쿄우

쿠루미는 밴드 활동에 가볍게 참여하는거지만

야마하 전자키보드를 구매하고(야마하 PPL)

가사 적기에 난항을 겪던 고토 쥰

목욕탕에서 고민하다가 기절하고

이를 지켜보던 모미지다니 노조미

카네시로 소라에게 구출된다.


드디어 관객이 모인 공연날

첫 노래는 리앙 드 파미에

두번째 노래는 오기 코우메

누쿠이 쿠루미 아이가에 유즈하

불렀고 코우메는 노래에 맞춰

쥰 노조미 소라의 그림을 그린다.



세번재 무대엔 쥰이 작사 작곡한 노래

퍼스트 테이크를 불러 관객들의

환호를 받는다. 투표에서 졌지만

코우메는 다음 기회를 노리며

쿠루미 유즈하와 교회를 떠나간다.

쿄우는 일행과 티격태격하면서

떠나가는 코우메를 미소를 머금고

지켜보더니, 역시 음악은 최고야라는

말을 남기며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역시 음악은 최고야가 아니라

역시 초등학생은 최고야 겠지?

로큐브 대사에서 중간만 바꿨구만


7월 신작애니 끝난건 많지만

리뷰 끝낸건 이게 1번째네

끝내고 싶은게 20개는 넘었었는데 말이지

어쩌겠어? 체력과 게으름 날씨

인터넷 PC상황이 도움을 안주는데

마지막에 다음 포토 업로더까지

업로드 실패만 20번 하게 만들어서

짜증지수를 높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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