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3P 11화 리뷰

천사의 3P 11화 리뷰

밴드 대결과 선율

고토 쥰과 누쿠이 쿄우의 데이트

모미지다니 노조미 카네시로 소라와의

밴드 연습이 마음에 안드는 오기 코우메(키리유메)는

본처라 주장하며 심술을 부리고 쿄우는

본처가 아니라 그냥 동료라면서 쥰 일행과

사이좋게 지내길 권했지만 코우메는 거부한다.

코우메는 즉시 대항밴드를 만들어

쿄우의 여동생 누쿠이 쿠루미를 연주자로

참가시키고 보컬은 아이가에 유즈하를 내세워

월말에 열리는 라이브에서 리앙 드 파미에 팀과

밴드 대결을 벌이기로 한다.

추진력 강한 코우메와 달리 우유부단하고

쿄우에게 폐만 끼친다고 생각하던

쥰은 쿄우의 응원에 용기를 얻어

자유연구 과제겸 밴드 신곡 발표겸

작사 작곡을 혼자서 하기로 했지만

난관에 봉착하고, 소라는 쿄우의 조언을

얻어 4명이서 목욕을 통해 쥰이

쌍룡섬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멜로디를 잊어버리기 전에 당장 녹음을

해야한다고 허둥대다가 쥰이 쿄우와 함께

넘어지면서 세명의 소녀는 쿄우의 위에 쓰러지고

이를 토리우미 사쿠라가 발견하면서 놀란다.

코우메나 유즈하의 실력을 보고

자신감을 상실한 여동생 쿠루미를 위해

쿄우는 몇가지 도움을 주었고

쿠루미는 도움을 받으면서도

못마땅해 한다.

천사의 3P 12화 리뷰

음악을 좋아하지 않고는 못 있겠어는 시청후에~

그림체가 극과 극을 보여줘서

좋은 장면은 평소 그림체를 보여주다가

안좋은 장면은 고쳐주고 싶을정도로 안좋아서

대체로 작화가 널뛰기를 보이는 화였다.

2줄 요약 / 코우메 내 하렘을 방해하지말고, 모두 사이좋게 지내자

코우메 / 거절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