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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9. 27. 23:00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1화 리뷰

팬티, 그리고 공중정원


5902년전 공중정원의 관리자로

만들어진 프란셰스카(이하 셰스카)

공중정원을 만든 레지나 바빌론박사는

셰스카에게 팬티를 보이게 하여

그 반응 여하에 따라 셰스카의 주인을

선택하게 만들었고, 모치즈키 토야

셰스카의 주인으로 선택받게되었다.


과 함께 공중정원에 오게된

유미나 에르제 린제 코코노에 야에

새로운 여자(?) 셰스카의 등장으로

에르제 린제 야에에게 질투와 분노를

받게된 토야는 추궁 받고 린의

중재로 유미나는 세 여자를 외딴곳으로

끌고가 모두가 토야를 좋아하는 마음을

알고 있으며 그의 신부가 되자고 제안한다.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세 사람은

부끄러운 얼굴을 한채 돌아오고



셰스카에 의해 또다른 공중정원이

8개 있지만 자매와 연락이 끊겨 위치는

알수 없다고 전해듣는다. 도서관 공중정원에

흥미를 보이던 린은 아쉬워하고..

자신의 주인으로 등록하고자 셰스카는

토야와 프렌치 키스를 나누었고,

유미나를 비롯한 4여자는 당황한다.


자신도 아직 키스를 나눈적이 없어

유미나는 분노하고, 린제도

분노의 표정을 짓더니 토야가 좋다고

고백하며 그와 키스를 나눈다.

유미나 에르지 야에는 2차 충격을 받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2화 리뷰

오늘은 무리겠고 내일쯤 작성예정


▷ 거유 샤를롯테를 비롯한 린제 야에의

큰가슴을 가진데 대한 고민을 토로하자

유미나 에르제  린이 분노와 질투를

불태우던 의 장면이 조금 웃겼다.

이번화는 캡쳐할게 많아서 더 시간이 걸렷네

22시에 올리려고 했는데 그것도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