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망가 선생 12화 리뷰 END

에로망가 선생 12화 리뷰 END

에로망가 페스티벌

합숙에 이즈미 마사무네를

보내주는 댓가로 야마다 엘프는

무라마사 선배의 동의도 얻지 않고

이즈미 사기리가 일러스트 그릴때

원하는건 뭐든지 들어주기로 약속한다.

집에 도착해서야 설명을 들은

무라마사는 당황했지면 결국 요구에 응했고

그렇게 사기리의 비뚤어진(?) 욕망의 노예가 된다.

마사무네를 찾아온 타카사고 토모에가

신경쓰였던 사기리는 방에서 나가

동태를 파악했고 토모에는 팬이

그린거라며 에로동인지를 건내준다

가기전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여동생이

TV애니되서 야마다 엘프만큼

책을 팔아 돈을 많이 번다면

신부가 되줄수 있다는 말을 남긴채..

사기리는 동인지를 보고 경쟁의욕을

불태우고 마침내 에로 일러스트를

완성해 마사무네에게 보여준다.

남자 성기의 위치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한채 야마다 엘프에게

동인지를 보라 떠넘기며 다른점을

알아채주길 바랫지만 그녀 역시

다른 점을 못찾자 두사람을 질책하자

화가난 둘은 어디가 다른지 몸으로 직접

알려달라며 마사무네의 팬티를 벗기려했다.

마사무네는 진노 메구미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 요청을 했고 그녀가 남동생의 몸을 보고

그림으로 보내주었지만 충분지 않자

결국 무라마사가 다비드상을 그려서

적나라하게 보여주자 야마다 엘프는

남자 몸을 제일 잘아는 여자라 평가

사기리는 변태 성인 라노벨 작가라는 평

마사무네도 의외로 진도를 나갔다는 평을

받자 이건 평범하잖아라고 외치는 무라마사

야마다 엘프와 무라마사를 배웅하며

다시 놀러오라고 하는 마사무네

사기리도 용기를 내어 손을 흔들며 인사한다.

야마다 엘프가 에로망가 선생 또 보자하자

그런 이름 사람 모른다고 뾰류퉁해진 표정을

사기리가 지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 적을게 많으니 또 길어져버렸네

이즈미 사기리 귀여워~

지난 1분기때는 23개 리뷰를

완료했던것 같은데 이번엔 그

두배 가까이 완료해야 끝나겠네

 애니속 일러스트 그림이

마사무네의 리벤지랑 똑같은데

남자주인공 캐릭터 이름이

마사무네인건 우연인가?

4월 신작애니 19번째 EN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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