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애니/리뷰방

에로망가 선생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8. 21:00

에로망가 선생 11화 리뷰

둘(남매)의 만남과 미래의 둘


집에 돌아오는 오빠에게 인사말을

건내는 연습을 하던 이즈미 사기리

이즈미 마사무네가 집에 도착하자

결국 방안에 들어가버린다.

밀집모자를 선물하는 오빠에게

수영복을 보여주는 사기리


다음날 신작 발매를 맞아 소설을

처음 적었을때 만난 마사무네와

사기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아들인 마사무네가 재미있는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 따라 소설 투고

사이트에 글을 올리게 된 마사무네


이 소설을 읽고 대화를 하면서

일러스트도 그려주게된 사기리는

마사무네가 프로가 되기위해

소설을 제출했다는 것과 자기 소설에

일러스트를 그려달라는 말을 듣고

자신도 프로가 되기 위해

어머니에게 훈련을 받는다.



드디어 두사람의 첫번째 꿈을

이루고 독자들이 반응이

궁금하면서도 긴장됐던 마사무네는

일러스트에 대한 코우사카 키리노

쿠로네코의 호평에 자기 소설도

재미있을것 같다는 반응을 듣고

떨렸던 마음은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도 힘내자는

남매의 다짐을 끝으로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에로망가 선생 12화 리뷰

에로망가 페스티벌은 다음주에~


이것도 다음주가 마지막회일듯

팬티에 집착하는 사기리는

사망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은거였어

사기리 어머니 성우는 이구치 유카가 연기하였다.

그건그렇고 이번화엔 대놓고

코우사카 남매 쿠로네코 안경쓴애까지 출연시켰네

나카무라 유이치는 키리노 오빠역에

마사무네 아버지역할까지 맡아서 연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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