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트윈엔젤 브레이크 12화 리뷰 END

카야노 아이 2017. 6. 24. 19:00

트윈엔젤 브레이크 12화 리뷰 END

운명의 행방 ! 모두의 미소를 보고 싶으니까


파워업한 존 가라부시

물리치려 모처럼 힘을 합치게 된

하루카 아오이 언니 쿠루미

쿠루미가 막타를 치려할때

미스티 나이트가 나타나 스틸하는

바람에 짜증을 부리는 쿠루미


한편 12년전 기억을 되찾은

메구루와 스미레는 형태를

갖춰가는 제르시파를 호수에 속박했고

하루카 아오이 쿠루미가 나타나

제거하자 절망한 메어리

자살해버렸고 그녀가 준비한

최종병기 인피니트 터르바르

섬에 공격을 가해 불바다를 만든다.


우주로 간 인피니트 터르바르는

지구를 공격하려했고

메구루스미레가 힘을 합쳐

공격을 무효화 시켰으나

메어리의 원념은 두 소녀를

배에가둬 자폭장치를 가동시킨다.



베일누이가 화면상에 나타나

자폭을 늦추는사이 둘을 탈출시키고

마침내 배는 폭발한다.


지구에 도착해 선대 트윈엔젤

하루카 아오이 미쿠루와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을때

베일과 누이의 인형이 바닷가에

도착했고 개미와 함께 거구의

남자가 그걸 지켜보고 있었다.


사랑하는 오빠와 재회하자

아오이가 놀랄정도로 반가움을

표시하는 스미레


하루카 아오이 쿠루미를

연기한 노토 마미코 타무라 유카리

쿠기미야 리에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 좋았다.

마오카야노 아이보다

이쪽이 본체같이 느껴졌어

주연성우의 조연화(공기화)


4월 신작애니 17번째 END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