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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GAME 2기 1화 리뷰 뉴 게임 2기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2. 12:00

NEW GAME 2기 1화 리뷰 뉴 게임 2기 1화 리뷰

이글점프에 취직한지 1년

스즈카제 아오바시노다 하지메

신입사원에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작은회사라 신입사원 채용은 없었다.


차기작에 대해 고민하던 하즈키 시즈쿠

타키모토 히후미의 미소에 놀라

스마트폰으로 연속촬영에 들어가고

더불어 새 기획에 이이지마 윤

하지메 아오바 히후미의 의견을 묻는다.

각자 자기 의견을 말했지만 히후미는 자신의

의견이 아닌 아오바의 의견과 같다 말하고

집에와서 미소가 부드러워졌다는 하즈키의

말엔 미소지었으나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피력하지 못한것엔 기분이 우울해진다.


사쿠라 네네아하곤 우미코를 만나

자신이 만든 게임 디버그에 관한

해결방법을 물어보고 우미코의

조언을 들으며 게임세계에 좀더

깊이 이해할수 있게 된다.



새 기획에 앞서 직원들의 업무소감을 듣는자리를

마련한 토야마 린하즈키 시즈쿠

동경하던 야가미 곁에서 도운 충실한 1년

마을 사람 이외 캐릭터도 만들고 싶다는 아오바

야가미 코우에게 누군가와 결혼하고 싶어지면

미리 말해달라는 토야마 린(역시...)


전대물을 가져왔지만 채택되지 않은 하지메

아오바 하지메와 달리 뚜렷한 목표가 없음에

괴로웟던 이이지마 윤에게 린은 소중한

동료라 일깨워주고 어제와 달리 현대물

스타일리쉬한 세계관이 좋다말하는 히후미의

소통장애를 고치고 싶다는 말에 하즈키는

캐릭터반 리더를 맡아보는걸 제안한다.

히후미는 그때부터 패닉모드

메인 프로그래머가 된 우미코는 사양변경시

책임감을 갖고 변경해달라 하지메에게 부탁한다.


팀원들이 놀러간 벚꽃구경 소풍에서

하즈키는 차기작의 사양이 정리되었다며

캐릭터 공모전을 기획서에 맞춰 자유롭게

캐릭터를 그려서 제출해달라 공표한다.

아오바도 야가미와 같은 캐릭터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회사에 지원하였기에 이번

찬스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NEW GAME 2기 2화 리뷰 뉴 게임 2기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타키모토 히후미 너무 귀엽다.

작년과 달리 이번 분기는 1회도 빠지지 않고

마지막회까지 달려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