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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lat 10화 리뷰 사에카노 2기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6. 05:00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lat 10화 리뷰 사에카노 2기 10화 리뷰

그리고 용과 호랑이는 신에게 도전한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매도와 무시를 당해 분한 마음도 있었지만

대작게임 필즈 크로니클에 참가권유

받았다는 사실에 기쁜 마음을 가진 에리리

코우사카 아카네가 자신을 무시하고 쓰레기취급한데

대한 분노로 새로운 그림을 그릴수 있게 되었다.


우타하도 분한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참가할지 여부는 에리리에게 맡겼다.

다시한번 에리리와 함께작업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기에 오후 3시에 에리리가 자신을 불러내

직접 그린 그림을 보여주자 감동하며

에리리를 인정하는 말을 들려주었고

에리리는 프로듀서로써 창작의욕을

불태우도록 몰아칠수 없는 상냥해진

토모야 밑에선 성장할수 없다는 깨달음

또한번 배신해야한다는 미안함이

섞여 눈물을 흘린다.


이번엔 혼자가 아니라며 위로하는 우타하

카스미 우타코의 재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지못한 코우사카 아카네는 별것 아니라는

소리를 듣자 참았던 설움이 복받쳐왓는지

우타하도 눈물을 흘리고, 에리리는 함께

아카네를 쓰러트리자며 의욕을 불태운다.



아카네가 우타하와 에리리에 흥미를

가지게된건 자기탓이라며 사과를 하던

이오리는 rouge en rouge 서클을

그만뒀다는 이야길 토모야에게 전한다.

성장을 위해서 두 사람은 당연히

보내주고 이즈미를 챙기라는 말에

이즈미가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곳을

찾았다고 답하는 이오리

(바로 네 서클이야)


길을 따라 우타하 에리리와 서클에서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돌아오던

아키 토모야의 앞에

영감을 줫을때의 복장을 입고

머리를 자르고 나타난 카토 메구미

데이트를 제안한다.

(이래서 본처 본처 하는구나)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lat 11화 리뷰 사에카노 2기 11화 리뷰는 다음주에~

제목 때문에 자막을 한번 더 받아야한다니

우타하 담당자는 아카네의 대학 만화서클 동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