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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lat 11화 리뷰 사에카노 2기 11화 리뷰 END

카야노 아이 2017. 6. 23. 04:00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lat 11화 리뷰 END 사에카노 2기 11화 리뷰 END

재기와 새로운 게임 스타트


에리리우타하의 탈퇴로 의욕을 상실한

아키 토모야. 그리고 뒤늦게 탈퇴하실을

알게된 카토 메구미 자신도 포함해서

용기를 의욕을 새로운 게임 소재를

떠오르게 하기 위해 지난번 들렀던

로쿠텐바몰에 다시 들른다.


토모야는 지난번에 사준 안경에

대한 보답으로 하얀 모자를 선물해주었고

언덕위에서 로쿠텐바몰에 간 본목적

우타하선배나 에리리가 사라져도 자신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며 토모야만 있다면

Bressing Software도 존재하고 있으니

자신을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메인히로인으로 만들어달라 부탁한다.


카토의 이야기를 듣고 목적을

알게된 아키 토모야는 눈물을 흘리며

반드시 그러겠다 대답한다.


윤리군. 아니 이제부터 비윤리군이야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무슨짓이야 내가 키스하려고 햇는데


에리리와 우타하가 신칸센을 타고

떠나는날 마치다에게 물어

마중을 나온 토모야를 보고

에리리와 우타하는 놀란다.

코우사카 아카네에게 지지말라며

토모야는 카토의 응원메시지와

자신의 응원을 담아 용기를 북돋는다.


서로 전설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한 세사람. 에리리는 토모야의 안경이

가지고 싶다며 그의 안경을 벗긴뒤

키스를 시도했지만 우타하가

번개같이 달려들어 토모야의

첫키스 상대가 되었다.

윤리군은 비윤리군이 되었고

우타하가 첫여자가된걸 뽐내는 사이

에리리는 질투를 불태우며 경악한다


3학년이 된 메구미와 토모야앞에

토요가사키 학원 신입생이된

하시마 이즈미가 등장해 인사를하자

그는 이오리가 했던말의 의미를 눈치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며 질투를

불태우는 에리리와 태클담당 우타하

거의다 끝날때 등장한 효도 미치루

향한 두사람의 견제까지


끝장면은 카토가 오시마이(끝)라

안들리게 속삭이며 마무리된다.


3달간 좋아하는 애니 리뷰를 적으면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12번째 끝낸 4월 신작애니 리뷰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이 소리를 듣는것도 이제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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