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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엔젤 브레이크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0. 18:00

트윈엔젤 브레이크 10화 리뷰

산산이 부시진 마음


베일 누이가 폭파된뒤 죄책감에 빠져

혼자 있길 바라는 메구루

괴로움에 빠진 메구루의

가슴엔 어둠의 힘이 강해졌고

메어리는 메달의 순도를 높여주는

메구르안의 어둠의 힘을 이용해

대마왕 제르시파를 부활하려고

그녀를 납치해 치이지섬에서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스미레는 메구루가 납치된지

전직 트윈엔젤인 칸나즈키 사키에

칸나즈키 미사에에게 설명을 듣는다.


신의 힘을 빌어 악귀를 물리쳐

세상을 지키던 하늘의 사자

아마츠키 가 / 칸가즈키 가 / 미나즈키 가

어느날 악마의 꼬임에 빠져 아마츠키가는

어둠의 힘을 간직하게 되었고

키사레기가는 치이지 섬에 신사를

세워 아마츠키가를 봉인하게 되었다.



원래라면 메구루는 트윈엔젤이 되면

안되었지만 트윈엔젤의 특성상

두명이 하지 않으면 안되기때문에

스미레가 자신도 모르게 어둠의 힘을

억제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스미레는 집사와 함께

스미레를 구하고 부활의식을 막으려

치이지 섬으로 향한다.

한편 바닷가에서 발리는

메어리에게 복수를 꾀하고 있었다.


트윈엔젤 브레이크 11화 리뷰

친구는 다음주에~

휴 이제 모든 리뷰도 완성했고

식사하고 부족한 잠이나 보충해야지

이로써 오늘 블로그 활동도 종료

충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