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리뷰방

소드 오라토리아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7. 18:00

소드 오라토리아 10화 리뷰

소년과 영웅


벨 크라넬 헤스티아

그리고 아이즈 발렌슈타인을 포위 공격한

프레이아 길드원은 그분의 방해를 하면

죽인다는 경고를 하고 사라진다.

리베리아에게 알려주자 그녀는

맹자 오탈이 중층에서 몬스터를

사냥하고 있다는 정보를 들려준다.


레피야는 아이즈와 훈련을 하면서

병행영창을 할수 있는걸 보여주었고

벨과 같은 수준이라는 말에 경쟁심을

불태우며 훈련을 더하기위해

홀로 던전에 남는다. 돌아오는길

만난 벨에게 경고도 하면서.


아이즈는 출발전 펠즈가 준

목걸이를 루루네에게 전달받았고

핀 디무나 팀에 속한 아이즈는

릴리루카 아데를 만나

벨을 구하러가다 7레벨인

프레이야 길드의 맹자 오탈

전투를 벌였으나 레벨과 전투력의

차이를 체감한다. 뒤늦게 달려온

티오나와 베이트의 공격이 펼쳐진사이

벨에게 달려와 미노타우르스로부터

벨크라넬을 지켜주려던 아이즈


가슴 커지는 운동을 하는 티오나와 로키


더이상 도움받을순 없다며

미노타우르스와 전투해

3연속 내부에 파이어볼트

먹여 물리친 벨크라넬을 지켜보면서

티오나는 아르고노트를

아이즈 발렌슈타인은 영웅

아버지를 떠올린다.


탈진해 쓰러진 벨 크라넬과

릴리를 데려와 헤스티아에게

상황을 전해준 아이즈와 리베리아에게

헤스티아는 눈물을 흘리며 고맙다고 한다.

창밖을 보면서 평소와 다른원정이

될것 같다고 말하는 리베리아


소드 오라토리아 11화 리뷰

모험과 미지는 다음주에~

17시는 실패햇으니 18시에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