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리뷰방

소드 오라토리아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24. 20:00

소드 오라토리아 11화 리뷰
모험과 미지


벨 크라넬의 전투를 보고

자극을 받은 아이즈 베이트

티오네 티오나츠바키로부터

신무기를 받고 출발전 리베리아에겐

보호마법 벨브레스 버프를 받는다.


52계층 이동중 거미줄에 붙잡혔던

레피야는 아래서 올라온 불공격을

받아 구멍속으로 추락 58게층에 도달한다.

티오네와 티오나 베이트가 싸우는사이

뒤늦게 도착한 가레스가 거대용을

해치워줬고 리베리아가 다수의 용과

애벌레를 빙결마법 한방에 처리한다.



미지의 영역 59계층에 진입한

로키 파밀리아 단원들이

마주친것은 애벌레와 마석을 먹고있던

여성형태의 보옥을 포함한 몬스터였다.


몬스터의 비명에 고통스러워하는

단원들 사이에서 아리아의 이름을

부르는 몬스터와 몬스터가 정령임을

알아보는 아이즈의 모습을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소드 오라토리아 12화 리뷰

소드 오라토리아 신들의 권속은 다음주에~


다음주가 마지막회일듯 싶다.

좀더 오래했으면 했지만 어쩔수 없지.


요약정리한 글이 좀더 길어서

리뷰는 더 길어질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짧아졌다 1/3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