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리뷰방

소드 오라토리아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3. 22:00

소드 오라토리아 8화 리뷰

더러움과 소녀


6년전 일어난 27계층의 악몽사건

어둠조직 이빌스는 함정을 만들어

계층주를 끌어들어 모험자와 난전을 벌였다.

거기서 살아난 생존자가 피르비스 셜리아


자신을 멀리하라는 피르비스

하지만 레피야베이트는 개의지 않았다.

이빌스의 올리버스 액트

직접 몬스터가 되어 6년전 전투에서

살아남아 비오라스(식인꽃)으로

아스피루루네 그리고 뒤늦게 합류한

레피야 일행을 공격했으나, 피르비스의

엄호아래 레피야의 마법공격이

제대로 통해 소환된 식인꽃을 처리한다.


오라리오 멸망이 목적인 올리버스 액트는

거대한 비스쿰에게 명령을 내려

다시한번 공격했고 그때 레비스와

함께 나타난 아이즈가 단칼에 해치워버린다.



놀라서 부정하던 액트의 가슴에서

마석을 뽑아 먹은 레비스

59계층에 가면 아리아가 원하는걸

찾을수 있을거라며 좀더 강해진후

다시 붙자며 사라진다.

(더러운 아이템빨 녀석)


로키 파밀리아는 원정을 결행하기로하고

레피야는 티오나의 도움을 받아

아리아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본다.

정령 아리아.신에게 가장 사랑받은 존재

마법과 기적의 사용자 던전 오라토리아


소드 오라토리아 9화 리뷰

훈련과 질투는 다음주에~

레피야 간만에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