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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세븐 극장판 유구도서관과 연금술 소녀

카야노 아이 2017. 6. 6. 21:00

트리니티 세븐 극장판 유구도서관과 연금술 소녀


간밤에 이상한 꿈을 꿔

리리스의 마도서에 손을 댄 아라타는

마력이 흡수당해 파파사마 마마사마라

(아버님 어머님) 부르는 귀여운 소녀

리리므가 태어났다.

트리니티 세븐의 귀여움을 받으며

같이 목욕을 하고 있던 리리므


또 다른 꿈을 꾼 아라타가

하얀마왕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그가 소환되어 멸망의 징조가 나타났다.


비브리오 학원장마스터 리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히지리와 루그는

아라타 일행에 합류하였다.



루그미라 / 아키오 / 샬록 / 레비

함께 소환된 용을 맡아 처리했고

히지리아라타 / 리리스 / 리리므

아린 / 유이 / 소라 / 이리아와 함께

하얀 마왕을 공격했으나

아라타의 마력은 그에게 흡수되었고

기술마저 간파당해 통하지 않았다.


하얀마왕이 아라타를 향해

마력공격을 펼지던 그때

리리스의 마도서에 접속한 아라타는

리리므의 안에 들어가 한숨을 돌린다.


아라타는 마력을 사용해 리리무가

히지리처럼 사라지는 일이 없게할 것을 맹세했고

패밀리 파워 + 마도서 보호로 현실로

돌아온 아라타는 붉은 장갑(적룡제?)을

끼어 공격을 막아냈고 총을 소환해

하얀 마왕에게 일격을 날린다.



리리스의 조상이 세운 계획에따라

유구도서관에서 마왕이 되길

기다렸던 하얀마왕은 이대로 죽을순

없다며 바로 재생하였고

트리니티 세븐과 마도서

팔라딘의 힘을 사용한 아라타와

패밀리 파워로 다시 한방을

날려준후, 마왕은 자신이 대신할테니

이제 그만 쉬라는 아라타의 말에

재생을 멈추고 사라지는 하얀마왕


리리므는 아라타 리리스와

마지막 포옹을 마치고

항상 같이 있다는 말을 남긴뒤

아침햇살과 함께 사라진다.


팔라딘 폼을 아라타가 해제하자

레비와 루그만 제와하고

아라타를 비롯해 모든

트리니티 세븐이 알몸이 되었고

리리스가 아라타~ 외치면서

끝으로 마왕을 만나러 가자는

아샤에게 아나가 호응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20일간 미뤄왔던 리뷰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