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10화 리뷰 변마금 1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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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Ⅹ. 남자 신데렐라

Project Revive Life

대도사에게 엘미아나 왕녀의 힘이

거의 완성되었다는 것과 엘미아나 왕녀의

전생을 꾀하는 자가 있다는

보고를 하는 엘레노아 샤레트. 대도사는

그 처리를 샤레트에게 맡긴다.

도서관에서 시스티나 피벨과 대화를 나눈

세리카는 지하미궁에 다시 들어가야

된때가 온거라 생각하고 루미아는

대타선생으로 온 시스티나의 약혼자

레오스 크라이토스와 시스티나의

대화를 글렌 레이더스가 듣길 원했다.

레오스의 청혼에 시스티나는

할아버지가 부탁한 멜갈리우스의 천공성

수수께끼를 풀기위해선 더 많은 마술을

배워야한다며 거절한다.

그 연구에 생애를 바치는건

무의미하다는 레오스

보다못한 글렌이 앞으로 나서자

시스티나는 글렌과 장래를 약속한

연인사이라 결혼불가능하다 둘러댓고

글렌도 시스티나가 자기 신부라며 결투를

신청했고 레오스는 이를 받아들인다.

시스티나에게 사망한 세라 실바스를

겹쳐보고 있다고 말하는 알베르트는

천사의 티끌이 마을에 반입되었다 알려주며

글렌에게 개입하지 말라 경고한다.

약울 투여당한 인간은 폐인이 되어

사역당하는 천사의 티끌

1년전 사건에서 제조법이 말소된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았다.

레오스는 모든게 계획대로 되었다며

마차안에서 안경쓴 남자에게 보고하고 있었다.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11화 리뷰

변마금 11화 리뷰는 다음주에~

세라 실바스 성우는 코토부키 미나코가 연기했다.

1시에 올리고 싶었는데 내용이 너무 많아 정리가 안되서

2시로 미뤄졋네.어쨋은 오늘 리뷰 하나는 줄었으니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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