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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2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5. 16:00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22화 리뷰


7번재 주문 파산실 쉐어리라

알려주고 자신의 비밀을 알려주려던

아슈라 선생. 하지만 앗코의 모자를

돌려주러던 앤드류의 전언을 다이아나

전해줘 앗코는 앤드류를 만나러 가고

크로와 선생이 SSS를 루나노바에

도입한뒤 마도석에 이상한 마력이 모인다며

친구인 아슈라에게 물어보는 다이애나


아슈라는 그 말을 듣고 즉시 앗코에게 갔고

앤드류와 만나 대화를 나누다가

시위하던 군중들 옆에 보이는

정사각형 물체를 잡으러 간다.

문제가 발생한곳에서 매번 봤던 이 물체를

따라가다 크로와 선생을 본 앗코는

보고했으나 오히려 공격당한다.




이때 아슈라가 나타나 앗코를 보호해줬고

거미형 마물도 처리한다.

사람들이 감정을 마법으로 이용해

마력의 고갈에 대비하려는 크로와

10년전 샤리오가 공식활동을 멈춘 그날

샤리오가 달에 한짓


드림 휴엘 스피릿

사람들의 꿈꾸는 힘을 강력한

마법으로 바꾸는 마법.꿈을 흡수당한

사람은 마력을 잃고 만다고 폭로하는 크로와


샤리오의 공연을 본 앗코가

하늘을 날지 못하는것도 자기탓이라며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아슈라(샤리오)선생

앗코는 거짓말이라 눈물을 흘리며 도망쳤고

7번째 주문에 또 닿지 못했다면서

크로와 선생은 떠나간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23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