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리뷰방

소드 오라토리아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20. 19:00

소드 오라토리아 6화 리뷰
토벌과 도망


계층주 몬스터 렉스 우다이오스

미궁의 호왕을 혼자 물리친 아이즈 발렌슈타인

나약함과 나약한 채로 있는 자신을

용서못한 아이즈는 로키 파밀리아

리베리아 가레스에 이어 4번째로

Lv 6에 도달한다. 돌아오는길

쓰러져 있던 벨 크라넬에게

사과의 뜻으로 무릎베게를 해준 아이즈


하지만 사과할새도 없이 벨은

눈뜨자 굴러서 도망가버린다

길드에 돌아와 회의를 하던

리베리아는 아이즈를 아리아라고 부른

바레타 그레테. 그리고 그 배후가

습격할 우려가 있으니 다음 던전행도

조심하자며 주위를 환기시킨다.


부끄러워 하는 아이즈 귀엽네


에이나의 부탁으로 몬스터에

둘러쌓인 벨을 구하러온 아이즈

벨은 감사인사를 하고 재빨리 떠나버렸고

그가 남긴 칼집을 든 아이즈는

펠즈를 알아채고 그녀에게

퀘스트의뢰를 받는다.


소드 오라토리아 7화 리뷰

의뢰의 분단은 다음주에~


펠즈의 성우는 코마츠 미카코

단장 핀의 부름에 총알같이 달려오는

티오네 무섭네. 얼마나 조항하길래

종한번 쳤는데 그 멀리서 달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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